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 케스티스 (문단 편집) ==== 빼앗긴 홀로크론 재탈환 ==== 칼은 아스트리움으로 고대 회랑에서 홀로크론을 찾는데 성공하지만, 이 때 환영을 보게 된다. 환영에서 칼은 은하계 곳곳의 포스 센서티브 아이들을 데려와 훈련시키지만, 결국 제국은 이들을 찾아내어 아이들을 죽이고 납치해 가며, 잡힌 아이들은 끔찍한 고문을 받았다. 그리고 칼 본인은 인퀴지터가 되고 만다. 결국 홀로크론은 칼이 아이들을 모아 제다이를 재건하려 해 봤자 실패할 것이며, 지금보다도 더 끔찍한 미래가 찾아올 것이라는 경고를 한 것이었다. 환영이 끝나고 칼이 홀로크론을 집어들자 [[두 번째 자매]]가 나타나 칼을 공격한다. 대결도중 칼은 기지를 발휘해 두 번째 자매의 허를 찌르고 그녀의 회전형 라이트세이버를 빼앗는데 성공한다. 그러나 칼 특유의 사이코메트리 능력으로 라이트세이버에 깊게 스며든 두 번째 자매가 겪은 [[고문|끔찍한 과거]]와 공명하게 되면서 그 충격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이 홀로크론을 빼앗기고 만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칼 제다이 기사 임명.png|width=100%]]}}}|| >'''평의회의 권한과, 포스의 의지로. 칼 케스티스.''' >'''일어서라, [[제다이 기사|제다이 기사]].''' 칼이 맨티스 우주선으로 돌아와 이 사실을 알리자, 시어는 자신이 끊어버렸던 포스와의 연결을 회복시키고, 인퀴지터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게임 내내 [[파다완]]이었던 칼을 정식 [[제다이 기사]]로 임명한다. 시어는 홀로크론이 과거 자신이 잡혔다가 탈출했던 인퀴지터리우스 요새에 있을 것이 분명하다며 암흑 행성 뉘르로 향한다. 뉘르의 궤도상에는 수많은 [[스타 디스트로이어]]가 있었지만, 메린의 흑마법으로 맨티스를 숨기는데 성공한다. 칼과 시어는 탈출포드를 타고 인퀴지터리우스 요새에 잠입한다. 둘은 각자 흩어져 홀로크론의 위치로 향한다. 마침내 [[제다이]]를 [[인퀴지터리우스|인퀴지터]]로 타락시키는 고문실에 도달한 칼은 [[두 번째 자매]]와 최종 전투를 치루게 된다. 결국 칼은 두번째 자매를 쓰러뜨리고, 홀로크론을 되찾는다. 마침 현장에 도착한 시어가 그녀를 마지막으로 설득하려는 찰나…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